교육문화
문경 모전초등학교, 139명 입학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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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에서 가장 큰 초등학교인 모전초등학교(교장 박창진)가 올해 139명의 신입생을 맞으며 새 학년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문경 모전초등학교는 3일 학교 운동장 스탠드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남학생 71명, 여학생 68명 등 총 139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내빈 등이 참석해 초등학생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어린이들을 축하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입학을 기념하며 사진을 촬영하는 등 설렘과 기대 속에 새 학년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교장의 입학허가 선언으로 시작됐으며, 신입생들이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기를 바라는 격려 인사와 함께 학교운영위원장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참석한 내빈과 학부모들도 1학년 학생들의 입학을 축하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입학식을 마친 뒤 신입생과 학부모들은 각 교실에서 담임교사와 함께하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해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방과 후 돌봄과 교육을 지원하는 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루어졌다.
박창진 교장은 “교육 공동체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우리 신입생들이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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