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서중, 수학원리 담긴 꽃바구니 만들어 어버이날 선물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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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음·프랙탈과 아름다움을 담은 생활소품 만들기’ 운영
문경서중, 수학원리 담긴 꽃바구니 만들어 어버이날 선물로
문경서중, 수학원리 담긴 꽃바구니 만들어 어버이날 선물로

문경서중학교(교장 변권수)2026학년도 수학나눔성장학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6일 후관 2층 수학실에서 () 수학 배움 프로젝트-닮음·프랙탈과 아름다움을 담은 생활소품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수학을 문제 풀이 중심으로만 접하는 데서 벗어나, 생활 속 디자인과 아름다움 속에 숨어 있는 수학적 원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문경서중, 수학원리 담긴 꽃바구니 만들어 어버이날 선물로
문경서중, 수학원리 담긴 꽃바구니 만들어 어버이날 선물로

수학동아리 학생과 참가 희망 학생들은 닮음·프랙탈과 아름다움을 담은 생활소품 만들기를 통해 닮음과 프랙탈 원리가 담긴 꽃바구니를 만들며 반복, 구조, 비례, 균형 등 수학적 개념을 자연스럽게 탐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8일 어버이날과 연계해 운영했다. 학생들은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직접 만든 꽃바구니에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으며, 완성한 작품은 어버이날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는 동시에 효와 감사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문경서중, 수학원리 담긴 꽃바구니 만들어 어버이날 선물로
문경서중, 수학원리 담긴 꽃바구니 만들어 어버이날 선물로

변권수 교장은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수학을 공식과 계산으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름다움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과정 속에서 수학의 가치를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수학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서중학교는 이번 수학나눔성장학교 공모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을 보다 친근하고 따뜻하게 느끼고, 수학이 생활과 예술, 인성교육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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