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대학교, 222명 졸업생 배출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가 6일 허지수(간호학과)외 22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날 열린 2025학년도 제16회 학사 및 제29회 전문학사 학위수여식에서다.
문경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신영국 총장과 신현국 문경시장 등 주요 내빈, 졸업생 대표, 수상자, 학부모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사보고 △학위증서 수여 △상장·표창 수여 △총장 식사 △문경시장 축사 △재학생 송사 △졸업생 답사 순으로 진행됐다.

신영국 총장은 식사를 통해 “오늘 사회인으로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졸업생 여러분이 신뢰받는 사람, 열정이 넘치는 사람, 그리고 늘 배려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자랑스러운 문경대인으로서 힘찬 첫걸음을 내딛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졸업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축사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힘써주시는 총장님과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졸업하는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지역과 사회를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재학생 대표 제30대 대의원회 의장 유고은(간호학과)학생은 송사를 통해 “문경대학교에서 쌓아온 실력과 경험, 그리고 열정이라면 어떤 어려움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선배님들의 앞날에 늘 성공과 행복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졸업생 대표 간호학과 엄정현 학생은 답사에서 “문경대학교에서 배운 값진 경험과 가르침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과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졸업식에서 영예의 성적최우수상은 학사 허지수(간호학과), 전문학사 배영희(사회복지과)가 차지했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