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CCTV관제센터 연이어 차량 절도미수범 검거 기여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최근 연이어 차량 절도미수범 검거에 기여하며 시민 안전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26일 본지 보도에 이어 또 한 번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가운데 이상민 관제요원은 신속한 상황 판단과 적극적인 대응으로 차량 절도미수범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0일 문경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이 요원은 지난달 23일 오전 2시경, 문경읍 문경서중학교 인근 골목길에서 CCTV 관제 중 주차된 차량 주변을 배회하며 문을 열어보는 등 수상한 행동을 하는 용의자를 포착했다. 즉시 112에 신고한 뒤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며 용의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그 결과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절도미수범을 검거했고,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사례는 CCTV통합관제센터의 신속 대응 체계와 관제요원의 전문성이 결합될 경우 범죄 예방 효과가 얼마나 큰지를 다시 한 번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유사 사례가 잇따르며 관제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각종 범죄와 사고에 대응하고 있으며, 관제요원들의 빠른 판단과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CCTV통합관제센터의 신속한 대응이 시민 안전 확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관제망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