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호계면 새마을회, 사랑의 고구마 심어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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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면 새마을회, 사랑의 고구마 심어
호계면 새마을회, 사랑의 고구마 심어

호계면 새마을회(협의회장 김영식, 부녀회장 권순연)는 지난 23일 호계면 새마을 영농작업장에서 회원과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고구마를 심었다.

 

이달 초부터 미리 밭을 고르고 고랑과 두둑을 만드는 등 사전 준비 후, 이날 약 600평에 고구마 모종을 하나하나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고구마는 수확해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 가구에 전달하고, 일부는 판매해 봉사활동 기금으로 쓸 예정이다. 

호계면 새마을회, 사랑의 고구마 심어
호계면 새마을회, 사랑의 고구마 심어

김영식 협의회장·권순연 부녀회장은 이른 아침에도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심은 6000개의 모종이 가을에 풍성한 수확한 결실을 맺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장호 호계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소외계층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에 호계면도 동참하겠다고 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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