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 ‘세계 물의 날’ 맞아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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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형 물 사랑 캠페인 펼쳐
문경시, ‘세계 물의 날’ 맞아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
문경시, ‘세계 물의 날’ 맞아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

문경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0일 영순면 달지리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 줍깅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줍깅은 조깅과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친환경 실천 활동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깨끗한 물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활동에는 상하수도사업소 직원과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여해 달지리 상수원 보호구역 내성천 구간에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화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물 절약과 수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문경시, ‘세계 물의 날’ 맞아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
문경시, ‘세계 물의 날’ 맞아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정화

김순섭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원 보호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활동이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물 절약과 수질 보호를 위한 생활 속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UN1993년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322일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물 관련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이를 기념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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