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대, 유지취업률 전국 4위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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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질이 다르다”
문경대, 유지취업률 전국 4위
문경대, 유지취업률 전국 4위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취‧창업교육지원센터(센터장 신경주)는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4차 유지취업률 조사에서 85.6%를 기록하며, 전국 130개 전문대학 중 4, 대구‧경북권 20개 전문대학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유지취업률은 졸업생이 취업 이후에도 해당 직장에 안정적으로 재직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대학 교육의 질과 현장 적합성, 직무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핵심 지표다.

 

이번 성과를 통해 문경대학교는 단순한 취업률 중심의 대학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춘 대학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아울러 문경대학교의 취업률은 78.1%(2025 대학정보공시, 2024.12.31. 기준)로 나타났으며, 5년 연속 76%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5개년 평균 취업률은 77.7%에 달한다.

 

특히 이번에 공시된 취업률 78.1%는 전국 전문대학 평균 취업률 72.4%보다 5.7%p 높은 수치로, 꾸준하고 안정적인 취업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신경주 센터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 개개인의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수요에 맞춘 맞춤형 취업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양질의 일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대학교 취‧창업교육지원센터는 △진로 탐색 및 창업 기초지식 특강 △취업 및 창업 멘토링 △AI 모의면접 프로그램 △취업 역량 강화 캠프 △산업체 초청 현장 면접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 및 창업 캠프 등 진로 설정–취‧창업 준비–취‧창업 경쟁력 강화3단계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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