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 후원회 모금 4일 만에 한도 채워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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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소액기부 행렬 이어져 ‘조기 마감’
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 후원회 모금 4일 만에 한도 채워

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 후원회가 모금 시작 4일 만에 법정 한도를 채우며 후원금 모금을 조기 마감했다.

 

김학홍 예비후보 후원회(회장 김지태)는 지난 19일 오후 시작된 후원금 모금이 23일 오전 법정 제한액인 7340만 원을 모두 채우면서 공식 마감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특정 고액 후원이 아닌 시민들의 자발적인 소액 기부가 이어지며 단기간 내 목표를 달성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후원회 측은 이를 두고 문경의 변화와 새로운 인물을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와 참여가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김지태 후원회장은 짧은 기간에 모금이 조기 마감된 것은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모인 결과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학홍 예비후보는 시민들께서 보여주신 지지는 문경 발전을 위해 반드시 승리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본선에서 승리해 정체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추진력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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