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경시장 민주당 후보 이윤희 공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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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3파전 준비 완료

문경시장 선거 구도가 3자 대결로 굳어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는 26일 제15차 회의를 열고, 추가 공모가 진행됐던 문경시장 후보에 이윤희 전 상주·문경지역위원장을 단수 추천했다.
이에 따라 이번 문경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윤희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김학홍 후보, 무소속 신현국 후보가 맞붙는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이윤희 후보는 1964년 상주시 이안면 문창리 출생으로, 이안초·함창중·청구고를 거쳐 경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코오롱인더스트리에서 근무하며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정치권에는 2022년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직속 자치분권 특보로 참여하며 입문했다. 이어 2024년 제22대 총선에서 상주·문경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국민의힘 임이자 후보에게 패해 낙선했으며, 당시 1만8578표(18.83%)를 얻었다.
여야와 무소속 후보가 모두 확정되면서, 지역 정가는 본격적인 본선 경쟁 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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