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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점촌3동 노후주택 79가구 집수리 완료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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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으로 주민 체감 변화 뚜렷해
문경시, 점촌3동 노후주택 79가구 집수리 완료
문경시, 점촌3동 노후주택 79가구 집수리 완료

문경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추진해 온 점촌3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인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사용승인일 기준 30년 이상 경과한 주택 79호를 대상으로 주택 내부 공사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단열·방수 등 에너지 효율 개선을 병행해 거주자의 주거 안정성과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조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구역별로 공정 일정을 나눠 시공했으며, 시공 과정 전반에 ()해비타트와 협력해 품질관리와 안전점검을 병행했다. 

문경시, 점촌3동 노후주택 79가구 집수리 완료
문경시, 점촌3동 노후주택 79가구 집수리 완료

사업 대상자인 한 주민은 수리가 절실히 필요하였지만 언제까지 살게 될지 몰라 계속 미뤄왔던 공사를 이번 사업을 통해 해결할 수 있어 한결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실제로 필요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를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행되고 있으며, 2028년까지 주택 개보수 외에도 주민편의 시설 신축 등 다양한 생활 SOC 사업을 함께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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