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문경소방서, 봄철 농기계 사고 대비 인명구조 특별훈련 실시
이민숙 기자
입력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1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장에서 봄철 농번기를 맞아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농기계 사고에 대비한 ‘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농기계 사고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경운기, 트랙터, 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별 특성 파악과 함께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 요령 습득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농기계에 신체가 끼이거나 깔리는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해 기계별 구조적 특성을 이해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농기계는 일반 차량과 달리 안전장치가 부족해 사고 시 큰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며, “특히 기계 점검 시에는 반드시 엔진을 정지해 끼임 사고를 예방하고, 좁은 농로나 비탈길에서는 무리한 주행을 피하여 전도·전복 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