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대학교 평생교육원, 연기자 양성과정 심화반 개강식 가져
이민숙 기자
입력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평생교육원(원장 강창교)은 24일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지역 드라마·영화 촬영 현장에 필요한 전문 연기자 양성을 위한 ‘연기자 양성과정(심화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서 강창교 평생교육원장은 “지역 영상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연기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지역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문경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활동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심화반 교육과정은 기초반을 바탕으로 실제 연기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독백 및 즉흥 연기, 시선 처리와 자세 실습, 캐릭터 설정 및 분석 등으로 구성되며,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운영된다.
특히 수강생들은 향후 문경지역을 비롯한 전국 영화·드라마 촬영 현장에 연기자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실질적인 경험을 쌓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4차 유지취업률 조사에서 85.6%를 기록하며, 전국 130개 전문대학 중 4위, 대구‧경북권 20개 전문대학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민숙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