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이야기’ 담은 자서전 제작 참여자 모집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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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문경 사회적협동조합 31일까지 접수받아
‘문경이야기’ 담은 자서전 제작 참여자 모집
‘문경이야기’ 담은 자서전 제작 참여자 모집

문경시와 더문경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최석홍)은 오는 31일까지 문경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 제작 참여 주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경시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인 ‘2026년도 작은마을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개인의 이야기 속에서 지역의 역사를 담고자 참여자를 모집 중 이다.

 

참여 조건은 문경의 이야기를 해주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문의 후 소정의 선발 과정을 통해 선정 예정이다.

 

작은마을 활성화사업은 소멸 위기 문경 마을의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지역 청년들이 어르신의 인생 구술을 채록하는 사업으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세대 공감을 통한 활기찬 마을 문화 재창조를 목적으로 시행한다.

 

2024년에는 호계, 산양 권역을, 2025년에는 가은, 마성 권역 어르신 구술을 진행했고, 올해는 문경읍 지역 어르신의 구술 채록 자료를 바탕으로 기록 자료집과 마을 단위 영상 자료집을 제작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문경마을기록단블로그(blog.naver.com/townnuri)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은 모집 담당자(010-4675-8390)에게 문의하면 된다.

 

최석홍 이사장은 개인의 이야기로 만들어가는 우리 지역 문경자서전 만들기에 뜻있는 주민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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