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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지역자활센터, ‘온-마켓’ 성황리 개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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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생산품 홍보·판매..... 지역주민 발길 이어져
문경지역자활센터, ‘온-마켓’ 성황리 개최
문경지역자활센터, ‘온-마켓’ 성황리 개최

문경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윤희숙)는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문경시 호계면 별암아랫길에 위치한 목공체험&카페 나무;에서 자활생산품 홍보·판매를 위한 -마켓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마켓은 자활사업단에서 생산한 제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참여 주민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상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된 판매전으로, 이번에 처음 선보였다.

 

일상에 따뜻함을 더한다는 취지에 걸맞게 행사 기간 동안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문경지역자활센터, ‘온-마켓’ 성황리 개최
문경지역자활센터, ‘온-마켓’ 성황리 개최

이번 온-마켓에는 공방사업단의 생활소품, 물레사업단의 생활도자기, 목공사업단의 다양한 목공제품, 카페 음식, 작목사업단의 농산물 등 다채로운 자활생산품이 전시·판매됐다.

 

최근 지역 내 팝업마켓 감소로 아쉬움을 느끼던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문화·소비 공간을 제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온-마켓 현장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지역자활사업과 시민들이 소통하는 따뜻한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문경지역자활센터, ‘온-마켓’ 성황리 개최
문경지역자활센터, ‘온-마켓’ 성황리 개최

-마켓은 자활의 열정과 일상의 따뜻함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문경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온-마켓을 분기별로 정기 운영할 계획이다.

 

윤희숙 센터장은 -마켓이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자활과 문경시가 함께하는 문화 체험 공간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자활생산품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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