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 모전초교, ‘안전골든벨’ 문경예선서 압도적 성적 거둬
이민숙 기자
입력
금·은상 석권.... 12명 대거 본선 진출, 안전 교육 명문교 입증

모전초등학교(교장 박창진)는 지난 4월 29일, 경상북도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생활 속 안전 습관을 기르기 위해 열린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문경예선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위험 상황 대응력과 필수 안전 수칙을 퀴즈 형식으로 즐겁게 습득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모전초등학교 학생들은 평소 교내에서 실시해 온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맞춤형 안전 훈련을 바탕으로, 난이도 높은 문제도 막힘없이 풀어나가며 그간 쌓아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예선에서는 수상자 외에도 총 9명의 학생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이들은 향후 문경시 대표로 경상북도 본선 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 번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박창진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즐겁게 퀴즈에 참여해 얻은 값진 결과”라며, “금상과 은상을 포함해 많은 학생이 예선을 통과한 만큼, 본선에서도 학생들이 안전 지식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모전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안전한 학교, 행복한 미래’를 핵심 가치로 삼아, 학생들이 일상 속 재난과 사고 대응 능력을 체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