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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면 새마을회, ‘헌옷 모으기’로 이웃사랑 실천 앞장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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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로면 새마을회, ‘헌옷 모으기’로 이웃사랑 실천 앞장
동로면 새마을회, ‘헌옷 모으기’로 이웃사랑 실천 앞장

동로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정국진, 부녀회장 민정자)6헌옷 모으기 경진대회에 참여해 자원 재활용과 이웃 사랑을 위한 소중한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동로면 새마을회는 그동안 각 마을별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헌옷과 신발, 담요 등 숨은 자원을 수집해 왔다. 대회 전날까지 수거한 물품들을 꼼꼼히 분류해 포대에 담는 등 자원 선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는 준비 과정을 거쳤다.

 

특히 헌옷 매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익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국진 협의회장은 버려지면 쓰레기가 될 헌옷이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돕는 소중한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에 큰 보람을 느낀다앞으로도 생활 속 자원 재활용 문화를 확산시켜 깨끗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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