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가족센터, ‘2026년 우리 동네 아빠교실’ 운영 시작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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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지난달 30일 9세 이하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아빠의 양육 참여 지원을 위한 ‘우리 동네 아빠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우리 동네 아빠교실은 아버지의 긍정적인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육아 참여도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이날부터 총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매주 토요일 부모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아버지가 일상생활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양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평소 바쁜 일상으로 아이와 충분히 놀아줄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함께 웃고 놀 수 있는 시간을 가져 좋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박소희 센터장은 “우리 동네 아빠교실을 통해 아버지들의 양육 참여가 자연스럽게 확대되고 가족 간 유대감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빠들의 양육 참여를 비롯해 양육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문경시가족센터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센터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 페이스 북 등을 통해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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