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읍 무인민원발급기 청사외부 이전, 전체 이용 건수 증가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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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휴일 이용 증가..... 365일 민원서류 발급 정착
문경읍 무인민원발급기 청사외부 이전, 전체 이용 건수 증가
문경읍 무인민원발급기 청사외부 이전, 전체 이용 건수 증가

문경읍 행정복지센터 내에 있던 무인민원발급기의 청사 외부 이전설치 후 근무시간 외 이용이 가능해지며 운영시간이 확대돼 시민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지난 2월까지 무인민원발급기가 청사 내부에 있어 근무시간 내에만 이용이 가능했으나,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근무시간 외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이용 패턴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3월과 4월 근무시간 외 발급 현황을 살펴본 결과, 전체 발급 건수는 349, 450건이며, 특히 근무시간 이후(오후 6시 이후) 이용 건수는 31, 46건으로 증가했으며, 토요일·공휴일 이용도 312건에서 423건으로 약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반면, 오전 9시 이전 이용은 336건에서 421건으로 감소했는데, 이는 야간 및 주말 이용이 분산되면서 시간대별 이용이 다양화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 같은 변화는 기존 근무시간 중심의 민원 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보다 자유로운 시간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농업인, 직장인 등 평일 낮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김재선 문경읍장은 “3월 이전에는 근무시간 내 발급만 가능했으나, 청사외부로 이전 설치하여 운영시간 확대 이후 야간과 주말 이용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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