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여자중학교 소프트테니스 전국대회 단체전 우승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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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여자 중등부 정상…복식 3위도 차지

문경여자중학교(교장 이부경)가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소프트테니스 명문의 저력을 입증했다.
문경여자중학교 소프트테니스부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제104회 동아일보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에서 여자 중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문경여중은 유소년 전국대회에서부터 꾸준히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다져왔고,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전국 정상에 올랐다. 이번 우승으로 학교는 다시 한 번 ‘소프트테니스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인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개인 복식 경기에서는 2학년 문모 선수와 1학년 강모 선수가 호흡을 맞춰 3위에 입상하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배제철 전임지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힘든 훈련을 잘 견뎌내고 값진 결과를 만들어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부경 교장은 “학생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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