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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자녀 제과제빵사 체험 운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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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자녀 제과제빵사 체험 운영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자녀 제과제빵사 체험 운영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지난달 23일과 30, 두 차례에 걸쳐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제과제빵사 진로체험을 운영했다.

 

23일에는 15명 정도의 다문화가족 자녀가 크림을 바르고 과일을 올리며 과일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했고, 30일에는 오미자카페에서 다문화가족 자녀 10명과 함께 스모어쿠키와 두바이초코쿠키 만들기 체험이 이어졌다.

 

한 조각의 케이크와 쿠키가 제과제빵사의 손끝에서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체험한 것으로, 아이들은 반죽을 빚고 오븐 타이밍을 맞추며 제과제빵사가 얼마나 섬세하고 창의적인 직업인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

 

참여자들은 꿈이 하나 더 생긴 것 같다는 소감이 이어졌다.

 

박소희 센터장은 제과제빵은 누군가에게 기쁨을 선물하는 직업으로, 창의성과 섬세함, 그리고 따뜻한 마음이 함께 필요한 직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만의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경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설계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성장 단계와 흥미에 맞는 체험형 진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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