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경시 전직 도·시의원 7명 김학홍 지지 선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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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도·시의원 7명 성명서 서명… “무너진 시정 바로 세울 적임자”
문경시 전직 도·시의원 7명 김학홍 지지 선언

문경시 전직 도·시의원들이 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전직 도의원·시의원 7명은 25일 김학홍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문경의 변화와 재도약을 촉구하는 지지 성명서에 서명하고, 공식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날 탁대학 회장은 시장이 청렴의 기준이 되어야 공직사회가 바로 서고, 시민을 위한 행정이 가능하다무너진 시정의 기강을 바로잡고 7만 시민의 자부심을 되살릴 적임자는 김학홍 후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도 현재 문경 행정은 근간이 흔들린 상태라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시정을 정상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김학홍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문경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의정 선배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청렴과 실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보답하고, 무너진 문경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성명서 서명 후 참석자들은 필승! 화이팅!”을 외치며 결의를 다지는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지역 정치 원로들의 집단적 의사 표명이라는 점에서 향후 선거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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