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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년 의병대장 순국 113주기 학술대회 잘 마쳐
교육문화

이강년 의병대장 순국 113주기 학술대회 잘 마쳐

이민숙 대표 기자
입력

이강년 의병대장 순국113주기 학술대회 잘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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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강이강년의병대장기념사업회(회장 이영범)는 이강년 의병대장 순국113주기를 맞아1015일과16일 이틀에 걸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강년 의병대장은1985년부터1908년까지13년간 우리나라 의병사에 불멸의 업적을 남기고 일본군에 피체된 후19081013일 서대문형무소 생기고 처음 교수형으로 순국했다.

 

이런 공로로 건국훈장 중 최고훈장인 대한민국장을 받았고,서울에 있는전쟁기념관에 우리나라 역사 이래 호국에 큰 업적을 남긴호국인물22인 흉상으로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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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뜨거운 나라사랑 구국정신을 이어 나가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15일 첫날 문경문화원에서 오후130분부터 진행됐다.

 

김희곤 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의 기조강연문경의 독립운동과 의병을 시작으로 신진희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학예연구사가 제1주제이강년의진을 통해본 동학농민군과 의병의 상관관계를 발표했고,신영우 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이에 대해 토론했다.

 

다음은 강민구 경북대학교 한문학과 교수가 제2주제이강년 격문류의 가치와 의미를 발표했고,우지영 한국국학진흥원 연구원이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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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제는이강년의진 참여자의 판결양상과 내용을 김항기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위원이 발표했으며,최보영 용인대학교 교수가 토론했다.

 

4주제는독립운동사적지(기념관)기억과 기념 어떻게 할 것인가-의암류인석유적지(기념관)운영사례를 중심으로를 김성진 의암류인석기념관 학예연구사가 발표했고,엄원식 문경시청 문화예술과장이 토론했다.

 

첫째 날 마지막 종합토론은 구완회 세명대학교 교양대학교수가 좌정을 맡아 진행했다.

 

둘째 날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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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16일에는 오전10시부터 문경새재 라마다호텔에서4개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열렸다.

 

둘째 날 첫 번째는 제5주제로운강의진에서 활약한 인물의1910년대 이후 항일투쟁을 이성우 충남대학교 충청문화연구소장이 발표하고,강윤정 안동대학교 사학과 교수가 토론했다.

 

6주제는운강 문적 및 자료 현황과 연구과제를 심철기 연세대학교 사학과 객원교수가 발표하고,원재영 연세대학교 강사가 토론했으며,7주제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한말 의병운동 서술 현황과 과제-교과서에 나타나는 주요의병장을 중심으로를 이광현 성주고등학교 교사가 발표하고,조철호 경상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가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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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제8주제문경의병과 아리랑을 김연갑 한겨레아리랑연합회이사장이 발표하고,권갑하 시인 겸 문화콘텐츠학박사가 토론했고,송옥자 문경새재아리랑전승자가의병아리랑을 불렀다.

 

 

학술대회는 박민영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책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갖고,잘 마쳤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때문에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나,첫째 날 시작하기 전에 고윤환 문경시장,김안제 서울대명예교수,전경홍 동산의원원장,권무수 마성문화진흥회장 등이 찾아 대회를 축하했으며,국가보훈처와 문경시,문경시의회,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문경문화원,성균관문경청년유도회가 후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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