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소나무건축-동성교회, 마성면에 이웃돕기 성금-성품 기탁
이민숙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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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건축-동성교회, 마성면에 이웃돕기 성금-성품 기탁

문경소나무건축 김미애 대표는1월8일 이웃돕기 고급 겨울 이불5채를 마성면(면장 이저영)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김미애 대표는“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지역의 장애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이 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겨울 이불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저영 마성면장은“따뜻한 선행을 보여주신 문경소나무건축 김미애 대표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행복한 마성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성면 동성교회,이웃돕기 성금100만원 기탁

문경시 마성면 동성교회(담임목사 이은성)는2024년 시작과 함께1월5일 성금100만원을 마성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은성 담임목사는“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고,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통해 행복이 가득한 마성면을 만드는 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저영 마성면장은“따뜻한 선행을 보여주신 동성교회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모든 성도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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