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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서 ‘제3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 개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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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천여 명 참가…문경파크골프장 정비 총력

문경시 파크골프협회(회장 이정철)는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3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를 앞두고 문경파크골프장 정비와 대회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중앙회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와 문경시지회, 문경시 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각지의 연합회에서 선발된 선수단과 심판, 임직원, 자원봉사자, 응원단 등 1천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문경시 파크골프협회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경기장 정비에 나섰다. 제초 작업, 배수로 정비, 시설물 보수, 환경 미화 등 전반적인 대대적 정비활동을 통해 최상의 경기 환경을 조성했다.
이정철 회장은 “대통령기 대회는 문경 파크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무대”라며 “회원들의 구슬땀과 정성 어린 참여로 구장을 최상의 상태로 준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단합을 바탕으로 지역 체육 발전과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송서하 문경시 시니어장애인과장은 “이번 대회가 문경을 찾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화합의 장이 되고,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폭염 속에서도 준비에 힘써주신 협회에 감사드리며, 시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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