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영순면, 2024년 새해 첫 이장회의 개최
이민숙 대표 기자
입력
영순면, 2024년 새해 첫 이장회의 개최

문경시 영순면(면장 이경연)은1월17일 행정복지센터2층에서22개 마을 이장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갑진년 새해 첫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경연 영순면장은 이날 회의에서 한국체육대학교 유치,숭실대 문경캠퍼스 유치,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 등 문경시10대 중점 과제를 설명하고,새로운 도약의 원년이 될 올 한해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세계1등 친절도시 문경을 만들기 위한 친절 스마일 운동 실천 결의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최성식 이장자치회장은“영순면 이장자치회는 올해에도 영순면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각 마을을 대표해 친절한 문경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기자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