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영순면 새마을회, 도로변 풀 베고 환경정화
고성환 기자
입력
영순면 새마을회,도로변 풀 베고 환경정화

문경시 영순면 새마을회(협의회장 남정수,부녀회장 김은자)는6월14일 회원35명이 참여해 회전교차로~영풍교, (구)영동초~이목삼거리 등 영순면 주요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베고 환경을 정화했다.
남정수 협의회장과 김은자 부녀회장은“이른 새벽부터 예초기를 메고 나와 봉사하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앞으로도 깨끗한 영순면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경연 영순면장은“바쁜 영농기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환경정화 봉사에 감사드리며,깨끗한 도로변 만들기에 영순면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고성환 편집국장
고성환 기자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