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농암면농촌지도자회, 도로변 풀 베고 청소
고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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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면농촌지도자회,도로변 풀 베고 청소

문경시 농암면농촌지도자회는8월2일 오전6시,사현리에서 뭉우리재 일대,지동리까지의 풀을 베고 청소했다.
회원들은 총4시간에 걸쳐 구슬땀을 흘려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 사회의 미관을 개선한 것이다.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곽희철 회장은“이번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했다.
농암면농촌지도자회 엄명섭 회장은“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 보호와 지역 사회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고성환 편집국장
고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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