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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도 가수, 제32회 대한민국 연예예술대상 ‘공로가수상’ 수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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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도 가수, 제32회 대한민국 연예예술대상 ‘공로가수상’ 수상
고찬도 가수, 제32회 대한민국 연예예술대상 ‘공로가수상’ 수상

문경연예협회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찬도 가수가 지난 26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32회 대한민국 연예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공로가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관한 행사로, 한 해 동안 대한민국 대중문화와 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무대다.

 

고찬도 가수는 2016년 월악산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뒤, 20171감자 꽃을 시작으로 2추억 속의 그 여자’, 3옛사랑을 발표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이와 함께 다양한 공연 무대와 방송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과 전국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쳐왔으며, 충청방송 신인가수상, 문경시의장상, 문경시장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고찬도 가수, 제32회 대한민국 연예예술대상 ‘공로가수상’ 수상
고찬도 가수(왼쪽 두 번 째), 제32회 대한민국 연예예술대상 ‘공로가수상’ 수상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는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한 한류 열풍이 K-문화권을 형성하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예술은 인간의 정신세계를 풍요롭게 하고 고난을 극복하게 하는 힘이 있다. 이번 시상식이 모두에게 감동과 희망으로 하나 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연예협회 김종희 지회장은 함께 활동하는 전 회원들과 함께 공로가수상을 수상한 고찬도 가수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이 영광을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문경 시민 모두에게 돌린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가수가 전국 무대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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