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10월7일 동정<figure class="image image_resized image-left" style="width:100%"><img style="aspect-ratio:100%/100%" src="https://mgmaeil.cdn.presscon.ai/prod/142/upload/resize/800/2024-11-06/20241106234548324380596.webp" width="100%" height="100%" title="" alt="9139300e3e1a6075bcfad20b815d5081"></figure>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은11월7일 오전9시 산북면 가좌리110, 201번지에서 진행되는‘문경시의회 농촌 일손돕기’에 참석한다.&nbsp;&nbsp;오후4시에는 문경시의회 앞마당에서 열리는‘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석한다.&nbsp;&nbsp;문경매일신문 고성환 편집국장

고성환 기자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10월7일 동정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은11월7일 오전9시 산북면 가좌리110, 201번지에서 진행되는‘문경시의회 농촌 일손돕기’에 참석한다. 오후4시에는 문경시의회 앞마당에서 열리는‘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석한다. 문경매일신문 고성환 편집국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 10월 7일 동정

이민숙

문경사람 28명은 1일, 경남 의령군 곽재우 장군 사적지 충익사와 의병 탑 일원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의병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사단법인 운강이강년의병대장기념사업회(회장 신영국)가 주관해 참석한 이들은 기념사업회 회원, 운영위원, 전례위원, 봉사자들이다. ‘의병의 날’은 2010년 5월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임진왜란 때 곽재우 의병장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음력 4월 22일을 양력으로 환산해 지정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전국

문경사람들, 경남 의령 ‘의병의 날’ 기념행사 참석

3일 실시된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9.42%인 17,287,513표를 득표해 당선됐다. 2위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로 41.15%인 14,395,639표, 3위는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로 8.34%인 2,917,523표, 4위는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로 0.98%인 344,150표, 5위는 무소속 송진호 후보로 0.1%인 35,791표를 득표했다. 이번 선거에서 국민 총인구는 51,175,222명이었고, 총선거인수는 44,3

제21대 대통령선거 문경시 투개표현황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회장 고정환)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1박2일 동안 문경읍, 마성면, 점촌2동,4동,5동 경로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충주시 수안보에 위치한 (사)대한노인회 우정연수원으로 노인지도자 교육을 다녀왔다. 경로당 회장, 총무 48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지도자의 역할과 자세, 갈등관리법, 올바른 수면요령, 경로당 운영과 활성화, 레크레이션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졌으며, 고정환 지회장은 이틀 내내 교육장소를 찾아 교육에 참여한 경로

문경시노인회, 노인지도자 교육 다녀와

김말수 문경경찰서장은 지난달 29일 관내 파출소를 찾아 야간근무자에게 ‘햄버거’를 주며 격려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이미 지난해, 올해 초 두 차례 지역경찰의 노고를 격려한 김말수 서장은 다시 한 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에서 고생하는 경찰관들을 찾아 사기를 북돋우고 의견 공유해 소통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선거운동 방해 등 주요 사건에 대한 신고 출동과 현장 조치를 당부했다. 김말수 서장은 “최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김말수 문경경찰서장, 야간 근무자 찾아 ‘햄버거’ 격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과 업무상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에 대해 문경경찰서로부터 1차 무혐의처분(본지 2023년 8월 8일 보도)을 받았던 A 문경문화원장(74)이 재조사로 기소된 후, 21일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 1심에서 벌금 700만원과 사회봉사명령을 선고받았다. 혐의를 부인했던 A 원장은 지난해 10월 말 대구지방검찰청 상주지청으로부터 불구속 기소됐고, 이에 다라 문경문화원 정관에 의해 직무가 정지된 상태였다. 문경문화원은 20

A 문경문화원장, 강제추행 유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