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 진로 체험 운영
고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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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 진로 체험 운영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11일부터 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가운데, 2월 진로 체험으로 미래교육지구사업 중‘청소년 참여형’인 아트사이언스와 스티치 과정을 개설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28일 밝혔다.
문경시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새로운 놀거리를 찾는 청소년들이 방학 진로 체험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이 꾸준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청소년문화의집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올해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 진로 체험은 청소년 참여(청소년 기획과정,희망과정),가족체험(4월~7월, 9~10월),문화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며,자세한 것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을 함께할 청소년운영위원회 신규위원을 모집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대표
고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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