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자연환경 문경사랑회, 내수면 불법 어업 집중 단속 발대식 개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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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 문경사랑회, 내수면 불법 어업 집중 단속 발대식 개최
자연환경 문경사랑회, 내수면 불법 어업 집중 단속 발대식 개최

자연환경 문경사랑회(회장 조성규)14일 문경시 관계자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내수면 불법어업 집중단속 발대식'을 개최하고,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와 건전한 어업 질서 확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은 문경시 주요 하천과 저수지 등 내수면에서 발생하는 불법 어업 행위를 근절하고, 지속 가능한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불법 어업 근절 결의를 다지고, 집중 단속 기간인 7월 초부터 10월 말일까지 민·관이 협력해 계도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문경시는 내수면 불법 어업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자연환경 문경사랑회 회원들에게 '내수면 불법 어업 단속 명예감시증'을 지급했다.

자연환경 문경사랑회, 내수면 불법 어업 집중 단속 발대식 개최
자연환경 문경사랑회, 내수면 불법 어업 집중 단속 발대식 개최

이를 통해 회원들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민간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는 무허가 어구 사용, 불법 포획, 금지구역 조업 등으로 수산자원이 감소하고 생태계가 훼손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연환경 문경사랑회는 문경시와 협력해 불법어업 예방 홍보와 순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 문화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조성규 회장은 내수면은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이자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귀중한 자산이라며, “불법 어업은 수산자원을 고갈시키고 자연생태계를 훼손하는 심각한 범법 행위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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