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지역자활센터, 봄맞이 ‘온-마켓’ 개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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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지역자활센터, 봄맞이 ‘온-마켓’ 개최
문경지역자활센터, 봄맞이 ‘온-마켓’ 개최

문경에 따뜻한 나눔과 즐거움이 어우러진 특별한 마켓이 펼쳐졌다.

 

문경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0일 호계면 나무;에서 자활생산품을 홍보·판매하는 두 번째 -마켓을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단 참여자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 주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마켓 현장에는 공방소품과 생활도자기, 목공제품, 카페 먹거리 등 다채로운 자활생산품이 전시·판매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팝업마켓 형태로 운영해 일상 속에 새로운 즐거움과 활기를 불어넣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문경지역자활센터, 봄맞이 ‘온-마켓’ 개최
문경지역자활센터, 봄맞이 ‘온-마켓’ 개최

또한 행사장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참여 가능한 뽑기 이벤트는 없이 풍성한 자활생산품을 경품으로 제공해 웃음을 자아냈고, 목공 키링 만들기 체험은 모두가 함께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럽고, 자활사업의 의미도 알게 되어 더욱 뜻깊었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문경지역자활센터, 봄맞이 ‘온-마켓’ 개최
문경지역자활센터, 봄맞이 ‘온-마켓’ 개최

-마켓은 자활의 열정과 일상의 따뜻함을 나누는 공간으로, 문경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 정기 운영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희숙 센터장은 -마켓이 단순한 판매를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의 장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앞으로도 자활생산품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성과 온기가 담긴 -마켓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전하며, 참여주민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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