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문경시의원 나선거구 6명 등록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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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원 나선거구 후보자.
문경시의원 나선거구 후보자.

문경시의원 나선거구(점촌2·점촌4·점촌5)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1, 국민의힘 3, 무소속 2명 등 모두 6명의 후보가 등록하며 치열한 경쟁 구도로 전개되고 있다. 현역 시의원과 전직 도의원, 정당인 등이 대거 출마해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 현황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임휘철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

 

기호 1 임휘철 후보(55)는 문경읍 새재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공인노무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구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했으며,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과 노무법인 한국노사관계진흥원 부대표를 지냈다. 재산은 13579만 원을 신고했고 전과 기록은 없다.

 

국민의힘에서는 신성호·김태건·서정식 후보가 등록했다.

 

기호 2-가 신성호 후보(56)는 현 문경시의원으로 문경시 돈달로에 거주하고 있다. 아이비스터디카페 대표를 맡고 있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문경후원회장 등을 지냈고, 재산은 75767만 원을 신고했다. 전과 기록은 없으며 세 번째 입후보다.

 

기호 2-나 김태건 후보(53)는 신흥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영업자다. 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산림조경학과를 졸업했으며, 점촌5동 주민자치위원과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을 지냈다. 재산은 666543만 원으로 후보 가운데 가장 많았으며, 전과 기록은 없다.

 

기호 2-다 서정식 후보(63)는 현 정당인으로 문경시 골안길에 거주하고 있다. 목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문경시학원연합회 회장과 제9대 문경시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다. 재산은 -1692만 원을 신고했으며, 전과 기록은 없고 3차례 입후보 경력이 있다.

 

무소속 후보들도 경험과 지역 활동 경력을 앞세워 표심 공략에 나섰다.

 

기호 5 진후진 후보(59)는 현 문경시의회 부의장으로 매봉4길에 주소를 두고 있다. 경북대학교 이공대학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9대 문경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지냈다. 재산은 36445만 원이며, 전과 기록은 없다. 입후보 경력은 3회다.

 

기호 6 김경숙 후보(52)는 당교로에 거주하는 자영업자로, 중원대학교 융합과학대학 식품제약학과를 졸업했다. 비례대표 경상북도의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문경시지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재산은 569291만 원을 신고했다. 병역은 비대상이며 전과 기록은 없다. 입후보 경력은 3회다.

 

이번 나선거구는 현역 시의원과 전·현직 지방의원, 정당인들이 다수 출마하면서 조직력과 인지도, 지역 밀착형 공약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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