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의원 가선거구 5파전

문경시의원 가선거구(문경읍·가은읍·마성면·농암면) 선거가 5명의 후보가 등록하며 치열한 경쟁 구도로 펼쳐지게 됐다. 국민의힘 후보 2명과 무소속 후보 3명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전·현직 시의원과 정치 신인, 지역 활동가들이 맞붙으며 유권자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호 2-가 김남희 후보(52)는 문경읍 새재로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백산헤리티지 대표를 맡고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문화관광분과 부위원장과 문경시 미래인재기르기 지역협력단 위원을 지냈다. 재산은 8억6379만 원을 신고했고, 전과 기록은 없다.
기호 2-나 황재용 후보(58)는 현 문경시의원으로 제9대 문경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냈다. 문경읍 철광길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대구보건전문대학 안경광학과를 졸업했다. 재산은 17억5834만 원으로 신고했으며, 군복무를 마쳤고, 전과 기록은 없으며, 네 번째 입후보다.
기호 5 채남식 후보(65)는 가은읍 원미지길에 거주하며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문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국제라이온스협회 45대 회장을 역임했다. 재산은 14억6087만 원을 신고했으며, 전과 1건이 있다.
기호 6 김원식 후보(59)는 마성면 상내2길에 주소를 두고 있으며 문경미래발전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제관계·안보전공 석사과정을 수료했고, 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과 국회의원 보좌관 비서관 등을 지냈다. 재산은 3억4355만 원이며, 전과 2건, 두 번째 입후보다.
기호 7 김경환 후보(56)는 가은읍 대야로에 거주하는 현 문경시의원이다. 동양대학교 경영관광학부를 졸업했으며, 제이할인마트를 운영하고 있다. 재산은 -8314만 원으로 신고됐고, 최근 5년간 체납액 558만 원이 기재됐다. 전과 2건, 입후보 는 두 번째다.
이번 가선거구는 현역 시의원 2명과 전직 의장, 지역사회 활동가 등이 경쟁하면서 지역 발전 공약과 조직력, 인물 경쟁력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