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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서, 픽시자전거 위험성 홍보·계도·단속 병행
사회복지

문경경찰서, 픽시자전거 위험성 홍보·계도·단속 병행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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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문경경찰서, 픽시자전거 위험성 홍보·계도·단속 병행

문경경찰서(서장 김말수)는 지난 27일 호서남초등학교 앞에서 문경시청, 문경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교통장애인협회 등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 중인 픽시자전거의 위험성을 집중 홍보했다. 픽시자전거는 기어가 고정된 자전거로, 일부 청소년들이 브레이크를 제거한 채 스키딩등 위험한 행위를 하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 운행은 안전운전 의무 위반에 해당한다며, 향후 적극적인 계도·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문경경찰서, 픽시자전거 위험성 홍보·계도·단속 병행
문경경찰서, 픽시자전거 위험성 홍보·계도·단속 병행

18세 미만 청소년의 경우 부모에게 통보·경고 조치가 이뤄지며, 반복적 방치 시에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방임으로 보호자가 처벌될 수도 있다.

 

경찰은 개학기를 맞아 등하굣길 중·고등학교 주변과 자전거 도로에서 단속과 홍보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말수 서장은 브레이크 없는 픽시자전거는 매우 위험하다청소년 안전을 위해 부모님과 학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안전교육을 강화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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