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여중, ‘마음성장학교’·마음 건강 캠페인 운영… 생명존중 문화 확산

문경여자중학교(교장 이부경)가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마음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학교는 지난 6일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한 ‘마음성장학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의 진행으로 ▲마음 들여다보기 ▲디지털 리터러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마음성장 퀴즈대회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돌아보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한편, 생명의 소중함과 올바른 정보 활용 능력,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부경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벍혔다.

이어 7일에는 문경Wee센터와 협력해 ‘여름방학 대비 마음 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자신을 돌보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나의 감정 온도 체크하기 ▲방학 중 자기돌봄 감정 일기장 작성 ▲나만의 볼펜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자신의 정신건강을 스스로 살피고 관리하는 자기돌봄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부경 교장은 “방학은 재충전의 시간이지만 생활 패턴 변화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돌보는 건강한 습관을 길러 행복하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