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교육지원청, 흡연·마약예방 캠페인 추진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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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마약 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나서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5월을 맞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2026년 흡연·마약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문경여자중학교, 문경서중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심시간, 하교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흡연·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 내 흡연율 감소는 물론, 마약류,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실효성을 높여 학생 건장 증진의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가 가정과 지역사회로 번져나가는 ‘파급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진선 교육장은 “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곳인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담배·마약 없는 깨끗한 학교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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