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교육지원청, ‘행복한 문경교육’ 새해 힘찬 출발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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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혼탑 참배·일반직공무원 임용장 수여·새해다짐식 개최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2일 2026년(丙午) 새해를 맞아 문경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전입 공무원과 전 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일반직공무원 임용장 수여식과 2026년 새해다짐식을 열고 새해 업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1일자로 문경으로 전입한 일반직공무원들에게 임용장이 전달됐다. 유진선 교육장은 “문경교육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행정의 중심 역할을 맡아 현장을 든든히 뒷받침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새해다짐식에서는 전입 직원 소개와 함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서약식이 열려,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참석자들은 상호 존중과 책임을 바탕으로 한 협업을 통해 ‘신뢰받는 문경교육’을 구현하겠다는 결의를 공유했다.
유 교육장은 “2026년은 신뢰받는 문경교육, 청렴하고 따뜻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해 중요한 해”라며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는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새해 각오를 공고히 하고, 청렴·책임·소통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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