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향토문화전자대전 구축.... 문경문화원–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 업무협약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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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역사·문화 연구 협력 본격화
향토문화전자대전 구축.... 문경문화원–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 업무협약
향토문화전자대전 구축.... 문경문화원–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 업무협약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수행하는 향토문화전자대전문경시편을 구축하기 위해 문경문화원(원장 직대 권용문)과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소장 조명근)가 지난달 30일 오후 2, 문경문화원에서 지역 역사·문화 연구 활성화를 위한 학술 교류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문경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지역 문화의 학술적 가치 확산과 지속 가능한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학술조사·연구 및 연구 성과 공유 △학술대회 공동 개최 및 전시·교육·문화행사 협력 △학술자료·간행물·학술인력 교류 △기타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향토문화전자대전 구축.... 문경문화원–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 업무협약
향토문화전자대전 구축.... 문경문화원–영남대 민족문화연구소 업무협약

특히 향토문화전자대전 사업을 비롯해 문경의 역사·인물·생활문화·근현대 유산 등 지역 문화자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연구–기록–출판–콘텐츠 제작으로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별도의 해지 의사가 없을 경우 3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경문화원과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관계자, 문경시 문화예술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약 체결을 축하하고 향후 공동 연구 방향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문경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문경의 역사와 문화를 학문적으로 정립하고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학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문경학 연구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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