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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 개강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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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 개강
문경시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 개강

문경시가족센터(박소회)는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결혼이민여성의 한국사회 적응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 II) 대비반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TOPIK II 대비반은 취업, 국적취득, 진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한국어 능력 향상과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한국어능력시험 응시를 희망하는 결혼이민여성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6일부터 84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듣기·읽기·쓰기 영역별 문제 유형 분석, 기출문제 풀이, 실전 모의고사, 개인별 첨삭지도 등 체계적인 시험 대비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아이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자녀 양육 부담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결혼이민여성들도 안정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은 문경시가족센터가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선정돼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결혼이민여성의 한국사회 정착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지역특화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매년 참여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자격증 취득, 직업훈련, 취업 연계 등 실질적인 자립역량 강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박소희 센터장은 한국어능력시험 자격 취득은 결혼이민여성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에 중요한 기반이 된다앞으로도 결혼이민여성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취·창업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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