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문경소방서, 전입·승진자 23명 임용식 개최
이민숙 기자
입력
전입자 19명 등 새 출발… 시민 안전 책임질 현장 배치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는 31일 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전입자 19명과 승진·보직 변경자 등 모두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7월 정기 인사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은 정기 인사 발령에 따라 새롭게 문경소방서 가족이 된 전입 직원과 승진·보직 변경자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근무지에서의 원활한 업무 수행과 조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임용장 수여를 시작으로 신봉석 소방서장의 훈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이번에 문경소방서로 전입한 직원들과 보직 간부들은 각 부서와 119안전센터에 배치돼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 안전을 위한 소방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문경소방서의 새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현장 활동에서는 무엇보다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삼고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항상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119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자세로 근무해 달라"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