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이음으로 더 가까워진 ‘영주 촌캉스’ 특별 프로모션

코레일 경북본부(본부장 박찬조)는 중앙선 KTX-이음 운행 확대를 기념해 영주 일승지마을 촌캉스 기차여행 상품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영주 일승지마을 하룻밤 촌캉스’는 말 그대로 농‘촌’에서 먹고 놀며 힐링하는 바‘캉스’ 같은 1박2일 여행 프로그램이다.
풍기인견 천연염색, 부석태 두부 만들기와 같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제철 재료로 손수 차린 다채로운 식사, 부석사·소수서원 관람 코스와 깔끔한 숙소까지 이미 다녀간 여행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영주의 대표 여행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9일부터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상품은 20%, 왕복 열차운임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특별 기념품으로 촌캉스 꽃무늬 조끼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더 빨라진 KTX-이음 타고 안(동)영(주)하세요~’라는 테마로 인구감소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코레일 경북본부에서는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매 분기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청량리·부전·태화강·동대구역 등에서 출발 가능한 이 상품은 코레일 기차여행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코레일톡 앱에서 예약 할 수 있고, 소백산농촌관광권역협의체(054-633-5673)로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박찬조 코레일 경북본부장은 “중앙선 고속화 개통으로 부산 부전역에서 2시간 3분이면 영주역에 도착할 수 있게 되면서 영주는 주말에 훌쩍 다녀올 수 있는 곳으로 한층 가까워 졌다”며 “앞으로도 경북지역 연계 관광상품을 확대하여 우리지역이 철도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