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소방서, 노후 아파트 지도 방문 컨설팅 실시

이민숙 기자
입력
문경소방서, 노후 아파트 지도 방문 컨설팅 실시
문경소방서, 노후 아파트 지도 방문 컨설팅 실시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지난 13일 관내 사용승인 20년이 경과한 노후 아파트와 스프링클러 미설치 단지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캠페인과 안전 컨설팅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아파트 관계인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노후 공동주택의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소방서, 노후 아파트 지도 방문 컨설팅 실시
문경소방서, 노후 아파트 지도 방문 컨설팅 실시

소방서는 현장 지도를 통해 ▲옥상 출입문 안내표지 및 계단 화살표 설치 권고 ▲바닥 유도선 부착 권고 등 피난 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 지도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화재 시 방화문 닫아두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픽토그램을 배부하는 등 관계자 안전 의식 고취에 주력했다.

 

방문 당일 실시된 현장 캠페인에서는 관리사무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화재 대피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최근 기승을 부리는 공공기관 사칭 물품구매 사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현장 맞춤형 안전 컨설팅을 완료했다. 

문경소방서, 노후 아파트 지도 방문 컨설팅 실시
문경소방서, 노후 아파트 지도 방문 컨설팅 실시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노후 아파트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방화문 닫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시작인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