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보건소, 취학아동 4가지 예방접종 권고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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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는 취학 예정 아동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내역 확인과 미접종 아동의 접종 완료를 권고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취학 시기의 6~7세 아동은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환경에 노출되고, 영유아기에 형성된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어 시기별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만 4~6세에 반드시 완료해야 할 예방접종은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폴리오(소아마비) 4차 △MMR 2차 △일본뇌염 사백신 4차(또는 생백신 2차) 등 4종이다.
예방접종 내역은 인터넷 또는 모바일 앱 ‘예방접종도우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을 받은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도 조회 가능하다. 미접종 아동은 가까운 국가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정길라 문경시보건소 보건사업과장은 “취학 전 예방접종을 꼼꼼히 확인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아이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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