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문경대학교, 점촌고 학생 대상 진로 체험 운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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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역할과 직무 이해... 의료 분야 관심 이끌어
문경대학교, 점촌고 학생 대상 진로 체험 운영
문경대학교, 점촌고 학생 대상 진로 체험 운영

문경대학교(총장 신영국) 취창업교육지원센터(센터장 신경주)는 지난 8일 점촌고등학교 1·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지역 초·중·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문경대학교가 지역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상 제공하는 교육 기부 일환이다.

 

진로 체험은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진의 지도로 진행됐으며, 엉덩이 주사 실습, 임산부 체험, 신생아 인큐베이터 체험, 청진기를 활용한 심장박동 확인, 손등 혈관 찾기 등 실제 간호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실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간호사의 역할과 직무를 이해하고 의료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간호 실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1학년 때도 참여했는데 올해는 또 다른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 더욱 새롭고 즐거웠다. 기회가 된다면 3학년 때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문경대학교 취창업교육지원센터는 2020년 교육부 진로 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직업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한편, 문경대학교는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4차 유지취업률 조사에서 85.6%를 기록하며, 전국 130개 전문대학 중 4위, 대구‧경북권 20개 전문대학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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