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경북조리과학고, 서울월드푸드올림픽 대상·금상 휩쓸어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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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조리과학고, 서울월드푸드올림픽 대상·금상 휩쓸어
경북조리과학고, 서울월드푸드올림픽 대상·금상 휩쓸어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교장 강미경)‘2026 23회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박람회 & 서울월드푸드올림픽에 참가해 대상과 금상을 대거 수상하며 뛰어난 조리 실력을 입증했다.

 

학교 측은 10학생들이 전시카빙과 라이브카빙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하고, 개인 부문에서도 다수의 금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조리·식문화 전문가와 학생들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행사로, 조리기술과 예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 인증 대회다. 

경북조리과학고, 서울월드푸드올림픽 대상·금상 휩쓸어
경북조리과학고, 서울월드푸드올림픽 대상·금상 휩쓸어

경북조리과학고 학생들은 창의적인 작품 구성과 섬세한 표현력, 완성도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시카빙 부문에서는 학생 5명이 한국수자원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으며, 라이브카빙 부문에서는 학생 8명이 서울특별시장상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 참가 학생들은 개인 부문에서도 우수한 기량을 인정받아 금상 14건을 수상하며 학교의 실무 중심 교육 성과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경북조리과학고, 서울월드푸드올림픽 대상·금상 휩쓸어
경북조리과학고, 서울월드푸드올림픽 대상·금상 휩쓸어

수상 학생들은 오랜 시간 연습하며 준비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앞으로도 꾸준한 연습과 다양한 대회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조리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미경 교장은 학생들이 국제 규모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학교 교육의 결실이자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과 다양한 대회 참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 역량을 더욱 발전시키고 글로벌 조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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