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마음의 양식’ 특별 체험 운영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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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마음의 양식’ 특별 체험 운영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마음의 양식’ 특별 체험 운영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9일과 10일 이틀간 청소년문화의집 3층 다목적홀에서 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특별 체험 마음의 양식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인권교육과 성인지 감수성 교육으로 구성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첫째 날 진행된 인권교육에서는 혐오표현과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일상 속 숨은 혐오표현을 찾아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특히 혐오대항 4컷 만화 그리기와 역할극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며 공감과 실천의 중요성을 배웠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마음의 양식’ 특별 체험 운영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마음의 양식’ 특별 체험 운영

둘째 날에는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진행해,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활동이 이루어졌다. ‘나답게, 너답게라는 주제로 일상 속 편견을 찾아보고 표현을 바꿔보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등한 시각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문경시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인권과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청소년과에서 운영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 ~ 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과학습,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적인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 중이며, 40명 정원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문의 550-6656, 8931)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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