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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공사, 전문 인력 운영해 시설물 유지관리 효율 극대화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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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유지보수로 연간 1억7000만 원 예산 절감 성과
문경관광공사, 전문 인력 운영해 시설물 유지관리 효율 극대화
문경관광공사, 전문 인력 운영해 시설물 유지관리 효율 극대화

문경관광공사(사장 신필균)가 숙련된 내부 전문 인력을 활용한 시설물 자체 유지보수 체계를 구축했다. 외주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공공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

 

문경관광공사는 전기·기계·설비 등 각 분야에서 전문 자격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내부 기술 인력을 중심으로 시설물 자체 정비 및 유지보수를 추진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약 17000만 원 상당의 예산 절감 효과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외부 전문 업체에 의존하던 유지보수 방식을 개선해, 내부 인력이 직접 개·보수와 점검을 수행한 데 따른 것이다. 공사는 노후 시설과 관람 편의시설 개·보수를 비롯해 전기·기계설비 및 유희기구의 정기 점검과 예방 정비, 소방시설 점검과 위험 요소 사전 제거, 환경 정비 및 수질 관리 등 전반적인 시설 관리 업무를 자체적으로 수행했다. 이를 통해 연간 총 1297건의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문경관광공사, 전문 인력 운영해 시설물 유지관리 효율 극대화
문경관광공사, 전문 인력 운영해 시설물 유지관리 효율 극대화

특히 단순 소모품 교체에 그치지 않고,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과 시설 기능 개선 작업을 병행함으로써 외부 발주 시 발생하는 고액의 인건비와 일반관리비를 효과적으로 줄였다. 이 과정에서 시설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도 함께 향상돼 시민과 관광객의 만족도 제고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신필균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자체 인력을 활용한 체계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공공시설 관리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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