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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레저타운, 수어통역센터에 전자복사기 후원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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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레저타운(대표이사 정광호)은 6일 문경시수어통역센터(센터장 김만수)에 전자복사기 구입비 430만 원을 후원했다. 지난해 스마트 교육장 구축 지원 660만 원에 이은 2년 연속 사회공헌 활동이다.
문경시수어통역센터는 그동안 전자복사기 1대가 노후화로 잦은 고장을 일으켜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
문경레저타운의 연속 후원은 지역 장애인 복지 인프라 보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후원금은 센터 대강의실 빔프로젝터와 냉난방기 설치 등 스마트 교육장 구축에 활용됐고, 해당 공간은 현재 교육과 회의, 체육 활동 등 다목적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
정광호 문경레저타운 대표이사는 “센터의 핵심 장비인 복사기 노후로 현장에서 겪는 불편이 서비스 차질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회사’로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만수 문경시수어통역센터장은 “2년 연속 후원해 주신 정광호 대표이사와 임직원께 감사드린다”며 “종사자들이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만큼 이용자 지원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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