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유치원생 대상 ‘The 안전한 도시 만들기’ 통합 안전교육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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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소방 안전 한자리에서 체험… 지속가능발전 가치도 함께 심어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유치원생 대상 ‘The 안전한 도시 만들기’ 통합 안전교육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유치원생 대상 ‘The 안전한 도시 만들기’ 통합 안전교육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단장 김한배)이 미래 세대인 유아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과 환경, 소방안전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은 지난 22일 모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The 안전한 도시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찾아가는 통합 안전교육을 개최했다.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유치원생 대상 ‘The 안전한 도시 만들기’ 통합 안전교육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유치원생 대상 ‘The 안전한 도시 만들기’ 통합 안전교육

이번 교육은 문경ESG애쓰지봉사단과 문경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장사 한국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가 공동 주관했으며, 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문경소방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문경시지회가 참여해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유아들은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와 올바른 교통질서, 탄소중립 실천과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 화재 예방과 생활 속 안전수칙 등을 쉽고 재미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익혔다.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유치원생 대상 ‘The 안전한 도시 만들기’ 통합 안전교육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유치원생 대상 ‘The 안전한 도시 만들기’ 통합 안전교육

특히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 유아 생애전환교육 지정기관'인 모전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한국도로교통공단 소속 교통안전교육 강사가 자신의 조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직접 교육을 진행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횡단보도에서는 장난치지 않고, 산양 같은 동물들이 오래오래 우리와 함께 살 수 있도록 환경을 지키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유치원생 대상 ‘The 안전한 도시 만들기’ 통합 안전교육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유치원생 대상 ‘The 안전한 도시 만들기’ 통합 안전교육

김한배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장은 "회원기관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재능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문경이 더욱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공헌, 거버넌스 실천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로, 한국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 김한배 차장을 비롯한 직원과 시민, 가족 등 15명이 참여해 지역 밀착형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경매일신문

이민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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